원티드랩, 멋쟁이사자처럼과 IT교육 활성화⋅채용연계 지원 협약 체결

  • 멋쟁이사자처럼 KDT 교육생 대상, 체계적 취업 지원 나서
  • 원티드 취업모니터링시스템 활용, 채용 전형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
  • 원티드 AI 기술 활용, 맞춤형 채용공고 추천부터 이력서 및 면접 코칭도 지원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소재 멋쟁이사자처럼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와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왼쪽)가 IT교육 활성화 및 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주)멋쟁이사자처럼과 ‘IT교육 활성화 및 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멋쟁이사자처럼은 2020년부터 민관 협력 소프트웨어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이하 KDT)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7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목표 교육생 수는 2500명이다.


이번 협약은 멋쟁이사자처럼 KDT 교육생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원티드랩이 AI 매칭 채용 서비스 ‘원티드’를 통해 쌓은 데이터 기반의 채용 노하우를 활용해 이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 것을 골자로 한다.


원티드랩은 ‘원티드 취업모니터링시스템’(Employment Monitoring System, 이하 EMS)을 통해 KDT 교육생의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MS는 이력서 지원부터 최종 합격에 이르기까지 전체 채용 전형 진행 데이터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를 활용하면 채용 전형별로 해당 교육생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


원티드의 AI 기술을 활용해 △교육생 개인의 역량과 관심사 등을 고려한 맞춤형 기업 추천 △서류 합격률을 높이는 AI 이력서 코칭 △공고별 면접 예상 질문을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는 AI 면접코칭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원티드랩의 ‘프리온보딩 인턴십’을 통해 KDT 교육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 취업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프리온보딩 인턴십은 신입⋅저연차 대상 채용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이 커리큘럼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다.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를 과제로 제시해 수강생이 자연스럽게 실무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멋쟁이사자처럼은 KDT 교육생들에게 ‘프리온보딩 인턴십’을 안내하고, 프로그램 참여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 동의를 거쳐 교육생 전원의 취업 현황을 원티드 EMS로 관리하고, 적재적소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생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멋쟁이사자처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에 걸맞은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수료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찾아 역량을 맘껏 펼쳐보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원티드 EMS는 취업준비생들의 취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개인별 문제들을 빠르게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해준다”며 “앞으로 AI 면접 및 이력서 코칭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나답게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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