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티드 AI 면접코칭 (ChatGPT)
원티드 200% 활용법
채용 서비스 ‘원티드’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고요? 역시, 그럴 줄 알았어요 하지만 동시에 머릿속을 스친 또 다른 이미지가 있을거에요. 검색창에 ‘wanted‘를 입력하면 쏟아지는 바로 이 그림들!
이미지 하나를 클릭했더니 WANTED와 REWARD, 심지어 DEAD OR ALIVE라는 파격적인 표현까지 함께 적혀 있어요. 설마 했던 그 수배 전단지 맞습니다.
이번엔 어학사전에 뜻을 검색해볼까요? 영어로 ‘wanted’를 검색해도 ‘수배 중인’, ‘수배를 받고 있는’ 의미라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채용 플랫폼 서비스명이 ‘수배’…?’😲 놀라지 말고 한 번 생각해 보죠.
Q. 수배는 왜 할까요?
A. 누군가를 꼭 찾아야 하니까요.
Q.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무엇인가요?
A. ‘사람’이죠!
Q. 그럼 회사 입장에서 ‘사람’은?
A. 간절하게 찾아야 하는 존재!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 좋은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다시 말해, ‘원티드’는 좋은 인재를 찾는 간절함을 담은 이름이에요. 회사와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 서비스 ‘원티드’, 굉장히 잘 어울리지 않나요?
원티드를 통해 취업하고 첫 출근 후 3개월이 지나면, 합격자와 추천인에게 ‘채용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이 채용보상금도 수배 전단지의 ‘보상금(CASH REWARD)’에서 따왔어요.
원티드는 지인 추천 모델로 시작했는데요, 추천한 사람이 최종 합격하면 그 추천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했죠. 어떻게 보면 기업이 찾는 인재를 대신 찾아준 것과 다름없으니까요. 그렇다면 합격자에게는 왜 줄까요? 추천인에게는 고마움을 전하고, 합격자에게는 취업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거에요.
원티드의 채용보상금은 대부분 100만원(합격자 50만원+추천인 50만원)인데요, 이 금액은 기업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수배할 때도 급할수록 보상금을 올리잖아요? 원티드에서도 마찬가지로 더 빠른 채용을 위해 보상금을 조정하는 기업도 있답니다.
물론 처음에는 ‘원티드’도 고려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회사 이름으로 ‘원티드’같은 보통명사는 쓸 수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생각했죠. 원티드에 랩(lab)을 더하자고요. 기업이 원하는(wanted) 인재를 찾아주는 것을 넘어, 회사와 사람들이 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연구(lab)하는 곳으로 만들고 있어요.
원티드 2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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