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티드 AI 면접코칭 (ChatGPT)
원티드 200% 활용법
우리는 하루의 절반을 일하며 보내요.
그 시간 동안 우리는 ‘나답게’ 일하고 있나요?
타인이 세운 기준에 맞추려 적당히 타협하다 보면
어느새 둥그렇게 깎인 나를 발견할 때도 있죠.
우리 다시 나의 모양을 찾아요.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에 일하고
나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정받는 것
내게 맞는 속도로 단단하게 성장하고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
나만의 모양을 지키며 일할 수 있도록
원티드가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이 되겠습니다.
나다운 일의 시작, 원티드
interview
원티드랩 구성원에게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내가 가장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업무와 문화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내향적이지만 분석적이고 꼼꼼한 분이 있다면, 그분은 기획 업무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겠죠. 그렇지만 여러 사정에 의해 영업 업무를 맡고 있을 수 있잖아요. 현실을 살아가면서 ‘나다움’과는 어느 정도 멀어도 타협하게 되는 지점이 있는 것 같아요. 같은 선상에서 아침잠이 많고, 오후에 더 집중이 잘 되는 분이 있다면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더 나답게 일하는 모습이 되겠죠. 결국 ‘나다운 일’은 조직이 원하는 모습에 나를 맞추는 것보다, 나의 강점을 키워줄 수 있는 일과 장소를 찾는 거라 생각해요. 저에게는 아주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개념이에요.
서민웅 원티드랩 마케팅팀 팀장
“내가 좋아하면서 동시에 잘할 수 있는 일이요.”
이걸 찾으려면 나의 성격과 취향은 물론 나만의 무기는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해요. 또 일을 택할 때 어떤 부분은 양보할 수 없고, 어떤 점은 수용할 수 있는지도 알아두어야 결정에 흔들림이 없어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원한다고 생각했던 일이나 직장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최근 수요가 많은 직업이라서 좋은 건 아닌지, 혹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직장이라 함께 끄덕인 건 아닌지 다각도로 생각해야 하죠. ‘나다움’엔 깊은 사유가 필요해요.
김동휘 원티드랩 디자인부문 부문장
“내가 즐겁게 하면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사실 ‘나다움’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그래서 누가 함부로 코멘트하기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 하지만 ‘일’은 다르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규정할 수 있으니까요. 때문에 ‘나다운 일’을 쉬이 정의하기 어렵지만 가장 가까운 표현을 찾자면 ‘즐겁게 하면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개인의 성향과도 맞고 본인의 자존감을 지키며 할 수 있는 일, 동료에게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일요. 물론 즐거움과 성과 사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요.
이언주 원티드랩 PR 총괄
“원티드는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개인화된 커리어 데이터를 제공해요.”
원티드는 HR테크 플랫폼이에요. 더 많은 분들이 ‘나다운 일’을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고도화하고 있어요. 발전하는 원티드만의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서요. 개인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가장 나답게 일할 수 있는 업무와 환경을 추천하고, 필요한 커리어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해 커리어 성장을 도모하죠. 원티드는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하는 시간’이 단순히 생존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길 바라요. 그리고 더 나답고 즐겁게 일하는 문화가 당연해지길 꿈꿉니다. 원티드가 그렇게 만들어 나갈 거예요.
서민웅 원티드랩 마케팅팀 팀장
“원티드가 인식의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 되길 바라요.”
더 많은 사람이 기존의 관념이나 타인의 기대와 시선에서 벗어나 나만의 일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당연한 일의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출발선에 원티드가 있길 바라고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이 ‘신생 중소기업’ 정도였다면, 원티드가 ‘트렌디하고 진취적으로 일하는 곳’으로 바꿔놓은 것처럼요. 이를 위해 원티드는 앞으로 더 많은 영역, 다양한 형태의 일을 포괄하는 서비스로 진화할 거예요.
김동휘 원티드랩 디자인부문 부문장
“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하는 일, 바로 원티드가 하는 일이죠.”
‘나다운 일’을 쉬이 정의하지 못하는 데는 정보가 부족한 탓도 있다고 생각해요. ‘나’의 정보가 없다면 ‘나다움’을 말하기 힘든 것처럼요. ‘일’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몰라서, 혹은 세상에 어떤 직무가 존재하는지 몰라서. 나답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이제 ‘일’에 대한 정보는 원티드가 찾아드릴게요. 단순히 채용 공고를 탐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채용 시장을 빠르게 탐지하여 세분화된 커리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할 계획이에요.
이언주 원티드랩 PR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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