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을 만드는 사람들, 글로벌파트너팀
연결을 만드는 사람들: 글로벌파트너팀
원티드랩에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회를 잇는 일이 일의 시작이 되는 팀이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과 바이링구얼 인재를 연결하고, HR 커뮤니티와 실무 현장을 이어가며, 원티드를 더 넓은 세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게 고민하고 있죠.
각자의 전문성은 다르지만, 필요할 때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팀이 되어 움직이고, 바쁜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글로벌파트너팀이 이 일을 선택한 이유, 팀이 성장해 온 과정 그리고 팀이 일하는 방식을 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민정: 안녕하세요. 입사 후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9년 차가 된… 글로벌파트너팀 리드를 맡고 있는 김민정입니다. (스타트업의 시간은 원래도 빠르게 흐르지만, 원티드는 특히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드래곤볼에 나오는 ‘시간과 정신의 방’에 있는 느낌이랄까요? 😊)
상필: 안녕하세요. 글로벌파트너팀 HR Biz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상필입니다. HR 부트캠프와 하이파이브 HR Day 등 교육·컨퍼런스 기획을 통해, HR 담당자분들이 현업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팀원인 승주님과 함께 HR 커뮤니티 운영 및 지원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승주: 안녕하세요! 원티드에서 HR 담당자들이 서로 더 많이 연결될 수 있도록, 자칭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맡고 있는 HR Biz 파트의 한승주입니다.
아야카: 안녕하세요. 원티드의 유일한 외국인 구성원, 스즈키 아야카입니다. 글로벌파트너팀에서 바이링구얼 인재의 국내 채용과 일본 사업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글로벌파트너팀은 어떤 팀인가요?
민정: 글로벌파트너팀은 크게 Global Biz와 HR Biz, 두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각자 맡고 있는 역할은 다르지만, 실제로는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함께 일하는 팀입니다.
Global Biz 파트는 글로벌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국내·외 기업을 지원하고, AI와 매칭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커리어를 가진 바이링구얼 인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해외 시장 리서치나 글로벌 파트너십 개발, 다양한 매칭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HR Biz 파트는 커뮤니티, 교육, 컨퍼런스 등을 통해 국내·외 HR 담당자들을 연결하고, 서로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HR이 단순한 지원 조직이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 파트의 핵심이에요.
두 파트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맞물려 일하고 있어요. 글로벌 시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HR 네트워크에 공유하기도 하고, HR 커뮤니티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해외 비즈니스 전략에 반영되기도 하죠. 그래서 글로벌파트너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서로의 퍼즐을 맞춰가며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Global Biz 파트 이야기
Q. Global Biz 파트에서는 지금 어떤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나요?
아야카: 저희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어에 강한 한국 인재를, 해외 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글로벌 확장을 준비하는 국내·외 기업에 매칭하는 업무에 집중하고 있어요. 2025년 기준으로 외국인 채용 공고 중 약 40%가 일본 관련 포지션이었고, 매년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인구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그동안 ‘일본어’에 특히 집중해 왔어요. 2026년에는 범위를 더 넓혀, 바이링구얼 인재와 바이링구얼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예정입니다.
민정: 기억에 남는 사례로는, Recruiting Carnival을 통해 B사에 합류한 일본인 마케터가 이후 진행된 Recruiting Carnival에서 B사의 담당자로 다시 등장했던 순간이에요. “저도 6개월 전에는 여러분과 같은 구직자였는데, 원티드를 통해 정말 소중한 기회를 얻었어요.”라고 말해주셨을 때, 저희가 만들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더라고요.
Q. 정말 뿌듯한 사례인 거 같아요.
그렇다면 글로벌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며 느낀 가장 큰 어려움이나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민정: 가장 어려웠던 점은 서로가 기대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같은 경험이라도 기업과 인재가 바라보는 의미가 전혀 다르다 보니, 그 차이를 그대로 두면 좋은 매칭으로 이어지기 어렵더라고요. 단순히 연결하는 것을 넘어, 기준과 기대를 맞추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배우게 됐어요.
아야카: 외국인이라고 해서 하나로 묶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어요. 비자 종류도 다르고, 한국에 오게 된 이유나 한국에 오기 전까지의 경력, 그리고 한국에서 취업이나 이직을 하려는 의지도 모두 다르거든요. 그래서 외국인 대상 행사를 진행해도 모든 분들께 딱 맞는 정보를 전달하지 못했던 점이 가장 아쉽고 어려웠어요.
한 번에 모든 시도를 다 해볼 수는 없다 보니, 비자나 이직 단계 등 진행 상황에 따라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나누어 접근하려고 하고 있어요. 원티드가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것, 그리고 파트너사와 함께 시도해보면 좋을 것들을 구분해서요. 2025년에 시도했던 것들은 제게는 전부 다 쉽지 않았지만(웃음), 그만큼 배운 점이 많아서 내년 방향성을 생각하면 오히려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Q. 글로벌 시장에서 원티드랩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민정: 원티드랩의 강점은 AI 기반 매칭 기술, 네트워크, 그리고 실행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이에요. AI 기반 매칭 기술과 이를 통해 쌓인 1,000만 건 이상의 데이터, 탄탄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HR 네트워크, 그리고 작은 시도라도 빠르게 실험하고 학습하는 실행력이 결국 성공적인 글로벌 확장의 발판이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야카: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원티드에는 E-7 비자가 비교적 수월하게 나오는 IT 직군 공고들을 모아볼 수 있는 점, 그리고 ‘외국인 전용’이 아니라 ‘언어’를 기준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업 담당자분들 역시 꼭 외국인인지를 확인하기보다는, 해당 언어를 얼마나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실제로는 국적과 상관없이 기회가 열려 있는 공고가 많아요.
또 하나의 강점은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진행할 수 있는 채용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이런 방식 역시 원티드만의 접근 방식이라고 느껴집니다.
🧑💼 HR Biz 파트 이야기
Q.이제 HR Biz 파트로 넘어와볼게요!
HR Biz 파트에서는 주로 어떤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나요?
상필: 저는 크게 두 가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하나는 HR 부트캠프, 다른 하나는 하이파이브 HR Day예요. HR 부트캠프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라기보다는, HR 실무자가 “바로 써먹을 수 있고, 현업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이라는 기준을 두고 과정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이파이브 HR Day는 HR 업계 전반의 흐름과 주요 화두를 한자리에서 다루는 컨퍼런스로, HR 담당자분들이 실제 현업 사례를 최대한 많이 접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참여하신 다른 실무자분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승주: 저는 커뮤니티(HR프렌즈, 인살롱)를 중심으로 운영을 맡고 있고, 팀원인 상필님과 함께 현장의 HR 담당자분들로부터 니즈를 빠르게 포착해 HR 부트캠프(채용, 조직문화, People Analytics)를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만들어진 관계와 인사이트가 하이파이브 같은 컨퍼런스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HR프렌즈 멤버분들과 함께 운영하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음 활동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설계하고 있어요.
그래서 HR Biz 파트에서는 커뮤니티(HR프렌즈, 인살롱)를 통해 HR 담당자분들의 니즈를 빠르게 포착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트캠프(채용·조직문화·PA)와 컨퍼런스(하이파이브)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요. 배움 → 적용 → 공유 →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는 거죠. 이 과정에서 참가자가 기획자가 되고, 기획자가 다시 참가자가 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HR 담당자들을 위한 유저 친화적인 환경으로 축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HR Biz 파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어떤 변화를 경험하게 되나요?
상필: HR Biz 파트 일을 하다 보면, 참여자분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성과를 만들어가는 순간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부트캠프 이후 팀 내 역할이 달라졌다거나, 이전보다 자신 있게 HR 업무를 풀어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특히 보람을 느껴요.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커뮤니티와 컨퍼런스로 계속 연결되다 보니, 참여자분들의 변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함께 지켜볼 수 있다는 점도 HR Biz 파트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승주: 참여자분들의 HR 업무를 바라보는 시선과 관계의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HR프렌즈 활동을 하다 보면 “이건 그냥 커뮤니티가 아니라, 서로의 일을 응원하고 도와주는 네트워크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돼요. 활동이 끝나도 관계가 이어지고,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 보니 ‘혼자 하는 HR’에서 ‘함께 성장하는 HR’로 시야가 넓어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변화가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이에요.

♥️ 팀 이야기
Q. 글로벌파트너팀으로 돌아와서 특별한 팀 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민정: 저희 팀은 각자 할 일에 집중하면서도, “팀이 더 잘되려면 뭐가 필요할까?”를 계속 같이 고민하는 편이에요. 매일 아침 Daily Note로 업무를 공유하는데, 그냥 보고용이라기보다는 서로 뭐 하고 있는지 알고, 어디서 도움이 필요할지 자연스럽게 알기 위한 거예요. 자율좌석제인데도 다들 굳이 가까이 앉는 것도 그런 이유고요. 말 안 해도 표정이나 분위기로 서로 상태를 느낄 수 있고, 답답할 때는 농담 한 번에 풀리기도 해서 좋아요. 그래서 필요하면 역할 구분 없이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팀이에요.
승주: 글로벌파트너팀은 바쁠수록 더 끈끈해지는 팀이에요. 진짜 한겨울 장작 같은 느낌이랄까. 국내랑 해외 파트가 달라서 처음부터 늘 같이 기획하진 않지만, 행사나 마감이 몰리면 자연스럽게 원팀이 돼요. 손 부족하면 다 같이 남아서 끝내고, 사소한데 은근 골치 아픈 아이디어도 같이 붙잡고 빠르게 결정합니다. 그렇게 같이 굴러가다 보면 “아, 팀이다” 싶은 순간들이 생겨요. (사랑해요 글파팀!!!)
상필: 겉으로 보면 파트가 나뉘어 보이는데, 실제로는 필요할 때 구분 없이 같이 일하는 구조예요. 의사결정할 때도 팀장, 팀원 사이에 벽이 거의 없고, 의견 있으면 편하게 말하고 서로 피드백도 잘 받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거나 좀 특이한 의견을 자주 내는 편인데, 그런 말도 부담 없이 할 수 있고 또 잘 받아들여진다는 점이 이 팀 문화의 가장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Q. 일하면서 본인이 가장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
아야카: 예전에는 “내 일은 내가 다 해야지”라는 생각이 강했어요. 팀이 있어도 개인 업무 위주였고, 팀이 없는 환경에서 일한 적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잘 모르거나 처음 해보는 일은 자연스럽게 팀원한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고, 반대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도 같이 생각하게 됐어요. 예를 들면, 기업 담당자랑 소통은 민정님께 여쭤보는 게 좋겠다, 비슷한 행사 경험은 상필님께 물어봐야겠다, 이런 판단이 자연스럽게 생겼고요. 승주님한테 “이 방향이랑 저 방향 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라고 편하게 묻는 것도요. 팀원분들이 워낙 좋은 예시를 보여주시다 보니, 계속 기대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다음엔 내가 해봐야지”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게 되더라고요. 내 일이 아니어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배우려고 하게 된 걸 보면서, 아 나도 많이 성장했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어요.
승주: 제가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는 순간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나서, 공식 슬랙 채널에 감사 메시지를 남길 때예요. 보통 다른 팀이랑 협업한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 쓰게 되는데, 그 글을 쓰다 보면 “아, 진짜 이번 일 잘 끝냈다”는 게 실감 나거든요. ㅎㅎ 무엇보다 감사 인사를 전할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다는 게, 혼자 한 일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는 뜻 같아요. 그럴 때마다 제가 일하는 방식도, 역할도 많이 성장했구나라고 느낍니다.
상필: 처음에는 솔직히 “기획 잘해서 잘 팔아야지”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이게 정말 필요한가?”를 먼저 고민하게 됐을 때 가장 성장했다고 느껴요. 여러 수강생, 연사, 파트너사 분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기획하고 운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야가 바뀌더라고요. 숫자나 반응만 보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까지 같이 보고 그걸 종합해서 판단하는 경험이 쌓이면서,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확실히 넓어졌다고 느끼고 있어요.

Q. 글로벌파트너팀이 말하는 “원티드다움”이란 무엇인가요?
승주: 사소한 디테일에만 매몰되기보다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정확히 보고 빠르게 움직이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제가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데요(갑자기지만요 ㅎㅎ), 보드도 발밑만 보고 타면 오히려 중심을 잃고 넘어지거든요. 일도 비슷해서, 디테일에만 집착하기보다는 가야 할 방향을 보고 실행하고, 또 배우면서 속도를 내는 방식이 원티드답다고 느껴요.
아야카: 한마디로 다들 너무 프로페셔널해요. 팀원들 모두가 “내가 맡은 일은 내가 리드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서, 그냥 주어진 업무를 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해요. 인턴인 우혁님이나 지원님도 마찬가지로, 맡은 일을 더 잘 해보려고 고민하는 모습 자체가 저는 되게 원티드답다고 느껴요.
민정: 저는 한문장으로 말하면 빠르게 시도하고, 바로 실행해보고, 거기서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가는 것! 이게 ‘원티드다움’이라고 생각해요.
Q. 향후 글로벌파트너팀의 목표나 비전은 무엇인가요?
민정: 글로벌 기업과 바이링구얼 인재를 잘 연결해서, 기업이랑 인재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이 연결을 통해 글로벌 기업에는 해외 진출이나 비즈니스 확장의 기회를, 바이링구얼 인재들한테는 국경을 넘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결국은 “사람과 기회가 제대로 만나는 구조”를 만드는 게 저희 팀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어떤 분과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상필: 지금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좋아요. 그래도 한 분 더 함께한다면, 주도적으로 업무를 풀어가고 본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민정: what보다 why를 먼저 생각하는 분이면 좋겠어요. “이거 하세요”라는 말이 있어야 움직이기보다는, “왜 이걸 해야 하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목적에 맞는 일을 찾아서 실행하는 분이라면 완전 환영입니다!
아야카: 한국에 있는 bilingual 인재분들께 성장할 기회를 드리고, 기업도 bilingual 채용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저희 목표예요. bilingual 인재들은 국내외 기회가 모두 열려 있는 만큼,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과도 잘 연결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Q. 원티드랩에서 우리팀은 ____이다.
승주: 원티드랩에서 글로벌파트너팀은 ‘다리’입니다. Global Biz는 국경을 넘는 커리어 이동을 만들고, HR Biz는 HR의 성장과 생태계 확장을 만들어가면서, 외부 유저와 원티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민정: 원티드랩에서 우리 팀은 가장 많이 웃는 팀이에요. 그래서 단어로 표현을 해본다면 ‘유쾌함’일 거 같아요. 글로벌 사업 특성상 0에서 1을 만들어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쉽지 않은 순간도 많은데요. 각자 색깔이 확실하고 웃긴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보니, 힘든 와중에도 웃을 일이 정말 많아요. (가끔은 정신을 놓은 건가 싶을 때도 있고요…ㅋㅋ) 이렇게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이 쌓이다 보니, 어려운 문제도 결국 팀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어요.
아야카: 우리 팀은 원티드의 ‘아이콘’이라고 생각해요. 행사를 통해 많은 기업 담당자분들을 만나면서 느낀 건, 밖으로 나가면 기업 담당자가 곧 회사의 얼굴이 된다는 점이었어요. 원티드에서 기업 담당자나 유저를 만나는 팀은 많지만, 저희 팀은 두 그룹을 모두 만날 기회가 특히 많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원티드를 대표하는 팀처럼 느껴져요. 유저 대상 행사를 하다 보면 “원티드에 입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정말 자주 듣는데, 그럴 때마다 뿌듯해요. 아, 우리가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있구나!하고요. ㅎㅎ
상필: 원티드랩에서 우리 팀은 ‘성장 도파민’이에요.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고, 원티드 유저들과 직접 만나면서 자극을 정말 많이 받거든요. 그 과정 자체가 재미있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글로벌파트너팀은 오늘도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 앞에서, 더 빠르게 시도하고 함께 고민하며 사람과 기회를 잇는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과 바이링구얼 인재, HR 실무자와 커뮤니티, 그리고 원티드와 세상을 잇는 이 팀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그 시작점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갈 동료를 기다립니다.
원티드랩의 글로벌경험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리셨을까요?
사람과 기회의 흐름을 확장해 나가는 글로벌파트너팀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